AD
충북 지역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이 청주공항과 보은, 경북 김천을 잇는 새 철도 노선 신설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해당 노선이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을 연결하고, 철도 소외 지역을 관통하는 균형발전 핵심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경북 김천시가 신설 건의 중인 해당 노선은 수도권과 중부, 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철도로 총연장은 96.1㎞이며, 사업비로 약 3조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청북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해당 노선이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을 연결하고, 철도 소외 지역을 관통하는 균형발전 핵심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경북 김천시가 신설 건의 중인 해당 노선은 수도권과 중부, 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철도로 총연장은 96.1㎞이며, 사업비로 약 3조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