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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교통카드도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2009년 이후 16년 만으로,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됩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로 1회권과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고, 실물카드 구매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은 연말까지 순차 도입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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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은 연말까지 순차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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