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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3시 40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에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탱크로리 1대와 싣고 있던 화학물질 '염화제이철' 8톤 중 3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이 더 누출되지 않도록 차단 작업을 한 뒤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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