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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흥행을 이어온 가수 싸이의 '흠뻑쇼'.
매년 기발한 콘셉트로 관객들과 함께 물을 뿌리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최근 속초 공연을 봐도 지난달 26일 단 하루 만에 지역 내 소비 75억 원을 넘기며 효자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싸이가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싸이 측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승환 기자가 전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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