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6일) 낮 12시 20분쯤 부산 학장동에 있는 히터 제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60대와 30대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60대와 30대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