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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농어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기존 121곳이었던 농어촌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779곳으로 늘리고, 로컬푸드 직매장도 22곳에서 252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군 장병들은 외출·외박 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2차 지급분부터 복무지 주민센터에서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지역 상권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용처 기준을 완화했으며, 국방부와도 협력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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