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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세 번째 추경 예산안을 1조833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지역사랑 상품권' 보상금, 지역화폐인 '동백전' 환급률 상향 등에 추가 예산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속하게 경기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는 분야에 이번 추경 예산을 중점적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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