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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9명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2일 입국한 후손들은 오는 17일까지 6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다 타계했거나 광복 후에도 국내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 11명의 후손입니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오 시장이 중국 충칭에서 만난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의로 이뤄진 것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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