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내 하천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3일) 청계천과 안양천 등 하천 29곳을 통제하고, 빗물펌프장 10곳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서울 동북과 서남, 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주의 단계인 1단계를 실시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과 하천, 도로를 계속 점검해 대응해나갈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오늘(13일) 청계천과 안양천 등 하천 29곳을 통제하고, 빗물펌프장 10곳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서울 동북과 서남, 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주의 단계인 1단계를 실시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과 하천, 도로를 계속 점검해 대응해나갈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