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첫날 해외로!...인천공항 출국객 붐벼

’병오년’ 새해 첫날 해외로!...인천공항 출국객 붐벼

2026.01.01.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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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인천공항은 해외에서 새해를 맞이하려는 출국 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인천공항 1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출국하는 시민들이 많다고요.

[캐스터]
새해 첫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이곳은 신년 맞이 여행을 위해, 분주하게 출국 준비에 나선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해외에서 맞는 새해는 어떨지, 모두 기대와 설렘을 안고 떠나는 모습인데요.

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구시은·이정엽·이주안·이주영 / 경기 성남시 : 새해를 외국에서 보내는 게 처음이라, 외국의 새해 모습은 어떤지 기대도 되고 너무 궁금해요.]

새해에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더 많이 하기 위해서….

이곳은 휴일과 연차를 활용해 신년 첫 여행을 떠나려는 출국 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7시부터 점심시간까지, 가장 많은 출국 객이 몰렸고, 저녁 8시 이후로는 혼잡이 크게 완화될 전망인데요.

커다란 짐가방을 끌고 이동하는 가족들부터, 배낭을 멘 젊은 여행객들까지 다양합니다.

새해 첫날인 만큼, 출국 전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거나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긴 이동 시간을 앞두고 있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해를 시작한다는 기대감에 여행객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인천공항 측은 오늘 하루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13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 가운데 출국 객은 약 7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시고,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밝고 힘찬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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