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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맹방해변에서 공사 중인 화력발전소 석탄 하역시설로 인한 어업 피해를 둘러싸고 어민과 발전소 측이 수년째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덕산어촌계 어민들은 조개 대량 폐사와 어업 중단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을 요구하며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어선들을 동원한 해상시위를 벌였습니다.
발전소 측은 감정평가를 근거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업인들과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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