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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건물에 대해 오늘부터(11일) 해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폐기물 9만 2천여 톤, 덤프트럭 4천여 대 분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10일까지 해체 작업이 진행하는 동안 소음이나 분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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