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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전 0시 축제'가 개막해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1㎞ 구간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원도심 보물찾기와 패밀리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대전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인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의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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