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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늘(6일)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인 관악구 신림동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빗물받이 청소 상태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직접 살피고 점검했습니다.
특히, 9월까지 집중관리 지역 내 맨홀 5만 3천여 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과 함께 침수 취약 가구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동행파트너' 제도를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상황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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