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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수소모빌리티 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을 폭표로 완주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전북대, 한국수소연합 등 16개 기관과 완주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의 수소산업 인프라와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완주 봉동읍 일대 산업단지의 수소특화단지 구축, 수소 상용모빌리티 산업 육성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4일까지 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받은 뒤 서류와 대면 평가를 거쳐 연말쯤 최종 선정지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전북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이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완주 수소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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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이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완주 수소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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