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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폭우에 전북 임실군에 있는 섬진강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를 시작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초당 205톤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댐 하류 하천 인근 주민과 방문객, 야영객 등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섬진강댐의 수위는 191.5m로, 홍수기 제한 수위인 194m에 근접해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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