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보름여 만에 다시 폭우가 내리자 여름 휴가를 취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대변인실은 강기정 시장이 폭우 피해 복구 작업과 대책 마련을 위해 모레부터 사흘간 예정된 여름 휴가를 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7일 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광주에서는 완전 복구가 되지 않은 가운데 어제 다시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주광역시 대변인실은 강기정 시장이 폭우 피해 복구 작업과 대책 마련을 위해 모레부터 사흘간 예정된 여름 휴가를 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7일 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광주에서는 완전 복구가 되지 않은 가운데 어제 다시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