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28일) 9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화학 공장에서 30대 노동자 A 씨가 5m 높이의 탱크 내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화학물질을 보관하던 탱크를 청소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화학물질을 보관하던 탱크를 청소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