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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0시 반쯤 충북 음성군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음성휴게소 부근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갓길에 서 있던 1톤 트럭과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수습을 위해 밖에 나와 있던 트럭 동승자 60대 남성이 숨졌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3시간 가까이 하행선 도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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