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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KT와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열었습니다.
중학생 10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는 사격과 정원 가꾸기 등 스마트폰 없이 활동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음성인식 기술과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등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딥페이크나 가짜뉴스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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