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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저녁 8시 반쯤 울산 '옛 삼호교' 일부 구간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다리 중간 지점이 내려앉은 상태를 확인하고 교량 주변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관련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울산 남구청 등 관계 당국은 최근 내린 폭우로 다리가 손상됐는지,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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