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형준,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이동 노동자 쉼터 확대

[부산] 박형준,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이동 노동자 쉼터 확대

2025.07.15.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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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공장과 건설 현장, 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과 작업환경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온열질환에 노출된 이동 노동자 보호 대책으로 기존 4곳이던 간이 쉼터를 5곳 더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박 시장은 '사업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자들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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