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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모두 130명으로 꾸려진 서울 청년 해외봉사단 3기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 시설과 마을 놀이터 같은 공용시설 등을 정비하고, 돌봄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기존 70명에서 올해 130명으로 규모를 확대했고, 파견국도 1개 나라에서 2개 나라로 늘렸습니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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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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