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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대해 바닷물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거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8개 해수욕장, 30개 지점에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됐고 바닷물의 경우 장구균과 대장균, 모래는 카드뮴과 비소 등 5개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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