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과천시가 문원동 보훈종합회관 앞에 있던 '과천 6·25전쟁 참전 기념비'를 별양동 중앙공원 현충탑 옆으로 이전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시는 시민 접근성과 현충 시설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기념비 바닥 부분에 대리석을 설치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는 재조성 작업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는 시민 접근성과 현충 시설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기념비 바닥 부분에 대리석을 설치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는 재조성 작업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