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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난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음 달부터 난임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우선 난임부부가 1번 출산에 2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던 체외수정 시술비와 약제비를 무제한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정자채취 등 남성 난임 시술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의 임신 기간 외래 진료와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제공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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