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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개금동 아파트 4층 세대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방에서 잠자던 초등학생 자매 가운데 언니가 숨졌고 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의식불명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거실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부모가 모두 새벽 일을 나가 집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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