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 부산에서 간판 떨어져...신고 5건 접수

강풍주의보 부산에서 간판 떨어져...신고 5건 접수

2025.06.21. 오후 4: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설물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아침 8시쯤 부산 개금동에 있는 상가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비상문이 떨어지려고 한다는 신고 등 모두 5건의 강풍 신고가 들어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