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 창업 통합지원...인프라·컨설팅 제공

서울 중장년 창업 통합지원...인프라·컨설팅 제공

2025.06.19.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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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장년 창업가의 시장 안착과 성공을 돕기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기업별 종합진단과 성장 단계별 맞춤 컨설팅,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 투자 연계를 아우르도록 창업지원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50플러스재단은 재단의 4개 권역 캠퍼스 공유사무실 입주 기업에 기업진단과 자문, 투자상담 기회를 지원하며 창업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법무와 AI, 협업툴 구독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신설했습니다.

재단은 이와 별도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에 창업한 40세 이상의 창업 7년 이내 또는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공유사무실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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