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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부산에서 폭우 관련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부산 전포동 주택이 비에 잠길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배수를 돕는 등 어제와 오늘 신고 36건을 처리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도 교통사고와 신호기 고장, 교통 불편 등 호우 관련 신고 57건이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시간당 61.2mm 강우 등 어제와 오늘 구·군에 따라 많게는 180mm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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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시간당 61.2mm 강우 등 어제와 오늘 구·군에 따라 많게는 180mm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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