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상북도가 간장과 된장, 청국장 등 우리나라 장 문화를 계승하고 세계화하기 위한 '한국장 데이' 행사를 경산시에서 열었습니다.
햄프 된장과 검정콩 막장, 된장 라면 등 특색있는 장류 제품이 전시됐고, 간장빵과 된장빵 등 장류를 활용한 새로운 요리 방법을 알려주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장류 제조업체가 260여 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만큼, 특화 사업을 통해 장류 세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햄프 된장과 검정콩 막장, 된장 라면 등 특색있는 장류 제품이 전시됐고, 간장빵과 된장빵 등 장류를 활용한 새로운 요리 방법을 알려주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장류 제조업체가 260여 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만큼, 특화 사업을 통해 장류 세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