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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국정운영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1일) 경기도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이번 대선은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정권 교체와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면서 "내용이나 절차가 모두 위헌에 위법이었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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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에 대해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면서 "내용이나 절차가 모두 위헌에 위법이었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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