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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업 이행을 요구하며 폐기물 처리시설 진입로를 봉쇄한 마을 측과 제주도가 합의에 이르면서 나흘 만인 오늘(11일) 오전 7시부터 쓰레기 처리가 재개됐습니다.
양측은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이 주장한 폐열지원사업에 상응하는 발전 사업을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부터 마을 측이 지원사업 이행을 제주도에 촉구하며 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를 봉쇄해 소각, 매립 등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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