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가 '21대 대통령 부산 공약 국정 과제화 보고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공약이 국가 핵심 사업이 되도록 전방위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새 정부 부산 공약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사법원 설립, 우리나라 최대 규모 해운 회사인 에이치엠엠(HMM) 본사 부산 이전 등입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320만 부산시민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한민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새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 정부 부산 공약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사법원 설립, 우리나라 최대 규모 해운 회사인 에이치엠엠(HMM) 본사 부산 이전 등입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320만 부산시민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한민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새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