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청북도는 충북 산업장려관에서 제약기업 한독과 무형유산 보유자 건강검진 지원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 지역 무형유산 보유자는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지원받고,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는 한독이 기부한 의약품을 제공받게 됩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취약계층 노인 등에게 간단한 공산품 조립 등을 맡기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주는 생산적 복지 모델입니다.
한편, 한독은 오는 8일까지 충북 산업장려관에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 전시도 진행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협약으로 충북 지역 무형유산 보유자는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지원받고,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는 한독이 기부한 의약품을 제공받게 됩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취약계층 노인 등에게 간단한 공산품 조립 등을 맡기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주는 생산적 복지 모델입니다.
한편, 한독은 오는 8일까지 충북 산업장려관에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 전시도 진행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