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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지 않았는데 서명이 돼 있었다는 유권자의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3일) 오후 4시 26분쯤 창원시의 한 투표소에서 60대 A 씨가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으로 서명이 되어 있다며 선관위 측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A 씨는 투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기분 나빠 투표하지 않겠다며 돌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선거 사무원 실수로 서명이 잘못된 것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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