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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시민 유형별로 맞춤형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우선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노숙인 밀집 지역과 쪽방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얼음 생수 등 냉방 용품과 위생용품, 도시락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쪽방촌에 에어컨 설치와 전기료를 지원하고 간호사, 전기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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