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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이루는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에 모두 천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의 핵심인 '섬 발전사업'의 대상은 군산, 고창, 부안 등 3개 시군 22개 섬으로, 이곳에 도로와 방파제, 관광로 등 55개 기반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까지 군산 선유도의 내부 관광로와 고창 내죽도의 방파제 설치가 완료됐는데, 올해 연말까지 군산시 말도·명도·방축도 간 인도교 설치 등 모두 11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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