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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사 합의가 결렬되면서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광주 지역 버스노동조합은 오늘(27일)부터 투표를 거쳐, 내일 2차 중재에서도 사측과 이견을 못하면 모레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기사 임금 8.2%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을 요구 중이고, 회사 측은 적자를 이유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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