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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아파트 설계 공모 과정에서 대가성 현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심사위원인 대학교수 등 8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설계 업체 대표 A 씨 등 두 명은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2021년 설계 공모에서 경쟁업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심사위원인 교수 등 5명에게 현금 3천5백만 원을 건넸고, 청탁을 받은 심사위원들은 그 대가로 실제 높은 점수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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