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청북도는 도청에서 지역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밥퍼'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별 '일하는 밥퍼' 작업장 개설과 시장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복지사업으로, 충북지역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별 '일하는 밥퍼' 작업장 개설과 시장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복지사업으로, 충북지역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