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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등 3개 단체는 '민간 협력 재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각 단체는 호우·태풍 등 위험 기상특보 시 예찰·순찰 활동과 장비, 물자 등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현장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건설업계와의 협력은 사전 예방적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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