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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경제계가 바라는 정책 방향을 담은 '인천경제주권 아젠다'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인천상의는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기업 활력 회복과 성장 기반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육성',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3대 아젠다를 마련했습니다.
또, 10개 대표과제와 51개 세부과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8년 조기 완공,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 등 새 정부에 바라는 인천 경제계 10대 숙원도 선정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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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개 대표과제와 51개 세부과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8년 조기 완공,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 등 새 정부에 바라는 인천 경제계 10대 숙원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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