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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남구 신정동에서 청년층 주거 안정을 돕는 '청년희망주택'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청년희망주택은 지하 1층 지상 5층에 38가구로, 세대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을 갖추고 공유 사무실과 거실, 물품 보관 계절 창고 등도 설치돼 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년 3월까지 삼산동 등 6개소에 150호 청년희망주택을 공급할 예정으로, 청년들이 주거안정을 기반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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