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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동경찰서는 어제(14일) 오전 11시쯤 하동군 횡천면에서 시민이 훼손된 이재명 후보의 현수막을 발견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자연 훼손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누군가 자른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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