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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정부부처 및 민간기업과 손잡고 지역 상생을 위한 청년 창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시의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지역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이용해 창업하면 온라인몰 입점 등 판로 개척을 돕는 것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222개 팀이 사업화에 성공해 누적매출 399억 원, 투자유치금 11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도 참여해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과 연계한 스케일업 자금 지원과 전문가 지도 등을 제공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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