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 버스 노조가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노동쟁의 조정 신청서'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노조는 임금 8% 인상을 중심으로 한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통상임금 적용 문제는 법원 판단이 올해 안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커 이 같은 임금 인상 폭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조정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조는 임금 8% 인상을 중심으로 한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통상임금 적용 문제는 법원 판단이 올해 안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커 이 같은 임금 인상 폭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조정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