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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하천을 일상 쉼터로 바꾸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와 관련해 서울 묵동에 새 수변활력거점이 조성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미를 테마로 조성된 묵동 수변활력거점이 주민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묵동천을 서울 동북권의 대표 수변문화거점으로 키우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묵동천 수변거점은 '장미 향기를 품은 휴식 공간'을 콘셉으로 기존 중랑장미공원과 연계된 테라스형 '중랑장미카페'와 소규모 전시·공연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습니다.
시는 현재까지 묵동천을 포함해 11개 수변거점을 완성했고, 내년까지 모두 27곳을 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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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천 수변거점은 '장미 향기를 품은 휴식 공간'을 콘셉으로 기존 중랑장미공원과 연계된 테라스형 '중랑장미카페'와 소규모 전시·공연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습니다.
시는 현재까지 묵동천을 포함해 11개 수변거점을 완성했고, 내년까지 모두 27곳을 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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