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 기관과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집수리' 지원

[서울] 민간 기관과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집수리' 지원

2025.05.09.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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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간 기관과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에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12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서 2022년부터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7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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