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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가운데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초등돌봄 활성화 등 9개 지표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가운데 88개의 목표를 달성해 8개 특·광역시 가운데 3위에 올랐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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